북인사 안내소에서 지혜언니랑 있는데 카메라들이 하나하나 튀어 나오더라-
규모도 작고 반사판 이런것도 없고 해서 케이블 정도 되려나 싶어서 잠자코 보고있는데,
언니가 "노홍철이다!"했다-
노홍철은 평소에 이미지 나쁘지 않은 연예인이었기에 신기해 하면서 지켜봤다.
보다보니 저쪽 지상렬도 보이고-
근데 지상렬은 비호감이라서;;
노홍철 한번 볼까 싶어서, 혹시나 유재석은 오지 않았을까 하는 두근두근한 마음을 갖고 촬영 하는 무리로-
하지만 유재석은 없었다. ㅜ.ㅜ

뭘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지상렬이 저런 은색의 철옷(?)을 입고 있었고,

생각보다 키가 작았던 노홍철과, 아담사이즈의 송은이씨가 있었당-
봉사하면서 처음보는 연예인에 신기해서 사진에 찰칵 담았다. ㅋㅋ
근데 설마 내가 그 커다란 분홍색 내복같은 봉사옷을 입고 카메라에 찍히진 않았겠지? -_-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