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튼을 누르고,
순간 눈을 질끈 감았다.
경쟁률이 그렇게도 치열하다 했었고,
모의고사 이후로 첨보는 사트,
부족한 것이 너무도 많은데다 서류 발표 나는 것마다 다른사람은 다 붙는것 같은데 낙방이라 난 안되는구나 낙심도 했었다.
아쉽게도 이번에는 응시자가 많았다는 기업들의 핑계-
내색은 많이 안한다고 안했는데,
은근 마음속의 짐이 얼마나 컸는지 모른다.
순간, 내 눈을 의심했다.
정말..?
한동안 멍하니 모니터 바라보다가-
병욱오빠랑 사트 얘기하다가 감정이 복받쳐서-
방냥한테 전화했다-
겨우, 겨우 한단계 통과했다고 할 수 도있지만.
그동안 맘고생 많았는데 이렇게 하나라도 좋은 소식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.
그래, 이렇게 시작하는거지!!
그리고 하나 더 좋은 소식,
감사합니다. 감사합니다.
열심히 준비해서 꼭 좋은 소식 있도록 할깨요!!
베이베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