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에 쓰던 의자는 일반 학생용 의자.
오래 썼더니 바퀴도 빠지고, 의자도 마구 뒤틀리길래 버린게 벌써 2년전 인것 같다. ![]()
한동안을 식탁의자 가져다 쓰다가 허리가 좀 안좋은 것 같길래 큰 맘먹고 질렀다. ![]()
컴퓨터 하는게 생활이라 의자는 좀 편한걸 써야겠기에 알아봤는데,
이름난 듀오백은 10만원대 후반에서 20만원대 인데, 그건 너무하잖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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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션을 보니, 마침 세일까지 한다. ![]()

가격대비 튼튼하고 좋아보여 고민하다 구입-
우선 전체적인 모양은 이렇다.
검정색이라 그런지 왠지 무게있고 튼튼한 느낌? (공부하다 말고 사진찍고 있음-)
바퀴도 튼튼-
근데 장판이 좀 긁히길래 나중에 뚫릴까봐 의자 아랫부분쪽에 장판모양과 비슷한 저런 놀이방에서 쓰는 굵은 스폰지 같은거(?) 를 받쳐 놓았다.
그랬더니 안긁히고 오히려 안정감있고 좋네-
등받이가 듀얼이라 편리하긴 한데,
나중에 요추백 있는걸 앉아보니 요추백 있는게 훨 낫긴 하더라-
돈 더주고 요추백 추가할껄 그랬어 -_-a
누빔이 왠지 이뻐보이길래 샀는데 그럭 저럭 만족-
암튼 이 가격에 이정도면 정말 좋다는 생각 들어서인듯- 'ㅡ'
근데 의자가 좀 많이 크다.
뭐,, 그래도 난 아빠다리도 많이 하고있으니깐- ![]()
몇일 앉아보니 좋길래 동생 방에도 다른걸 하나 사놓았다.
침대와 책상 사이가 비좁아서 큰거는 못사고 좀 작은 의자로 구입.
이거는 28,500원 밖에 안한다. 더 싼것도 있긴한데 요추백있는걸로 구입-
앉아보니 생각보다 더 편했다.
근데 설명서랑 좀 다르게 저 등받이 부분이 더 안내려가데 -_-a
왤까- 월요일에 전화해서 물어봐야겠다.
엄청 저렴해서 기대 별로 안했는데 바퀴쪽도 좋고,
얘도 혹시나 장판 많이 긁혀서 뚫릴까봐 엄마가 산규방에도 저 굵은 판을 놓았다.
방석 재질은 대략 저런거-
요추백이 있어 정말 편하고, 색도 맘에 든다. ㅎ
암튼, 오랜 고민끝에 구입한 거였는데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, 또 좋은 품질에 만족한다.
게다가 조립도 완전 쉽다. 2분이면 뚝딱-!
나처럼 그닥 예민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이 의자 만족 하실듯..
컴퓨터 의자는 초인백 V101이고, 동생방 저 녹색의자는 아이비체어 IVY-B200 이다.